[Seiko PRESAGE 리뷰]”동양적 아름다움을 다이얼 위에서 구현한 세이코 신상 캐쥬얼 드레스 워치 ⭐

타임포럼(s://www.timeforum.co.kr/index.php?mid=brand_Japanbrand&category=16401821&document_srl=16476507)))에 제가 쓴 리뷰를 블로그에도 가져다 놨어요. 원문은 타임포럼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사노바입니다. 4글 시작 전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타임포럼, 세이코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짧지 않은 기간동안 새로운 시계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Q. 회원님들을 위한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프레서지를 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시계보다 더 깊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계는 무엇인가?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등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나 보군요. 아무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진과 알찬 구성으로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운 리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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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감염질환은 인류의 큰 불행이지만 건축 공간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해 왔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백 ◎는 은근히 우변 흑을 노리고 있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로부터 – 1. 브랜드 히스토리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실력을 갖춘 세이코의 야심작.요즘 시계판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아무래도 헤리티지가 아닐까 싶어요.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는 사람들이 시계에 입문하는 걸 보면 자명한 결과일 수도 있겠네요.그래서 시계 자체를 얘기하기 전에 세이코라는 브랜드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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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에서 다룬 세이코 시계의 역사를 훌륭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811년 : 일본의 시계왕 핫토리 긴타로가 시계점을 창업하여 중고시계 수리와 판매로 사업을 시작. 1892년: 시계제조 공장인 정공사(일본식 발음: 세이코)를 설립하여 벽시계 제작 개시.- 1913년: 일본 최초의 손목시계 “LAUREL”제조. – 1924년: 시계류 명칭으로 SEIKO 사용 개시.1956년: 일본 최초의 오토매틱 손목시계 출시.1963년 : 제네바 천문대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기계식 시계로 선정.(크로노미터 인증) – 1969년: 세계 최초의 쿼츠 손목시계-세이코 쿼츠 애스트론 출시.1999년: 세계 최초의 스프링 드라이브 시계 출시.-2012년: 세계 최초 지구상의 모든 타임존을 인식하는 아스트로닉스 SOLAR 출시.- 2016년: 세이코 오토매틱 출시 60주년 기념 프레서지 라인 글로벌 출시.성자의 역사를 계속 보면서 저는 성자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이코는 “지금의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향해 가는 항상 젊은 브랜드”입니다. 기계식 시계로 시작해서 쿼츠, 스프링 드라이브, 솔라, 키네틱 등 세이코의 역사는 항상 한 곳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리뷰에서 제가 느낀 세이코의 인상을 시계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고 싶습니다.시계 리뷰 – “클래식한, 그러나 신선하고 도전적인 캐주얼 드레스 워치”.먼저기본정보를나열하고사진을본후감상을말합니다.(1) 다이얼: 메탈 재질의 양각 로망 인덱스. 메탈 재질의 양각 로고.블루 핸즈(빛을 받으면 선명한 파란색으로 평상시는 감색계), 데이트 윈도우 우측 상향, 우측 하향 빗살 무늬가 다른 깊이와 두께로 새겨진 입체적이고 독특한 다이얼. (2) 사이즈:용두 42mm. 용두 미입의 40mm. 다이얼 자체는 36mm. 두께는 약 11mm. (3) 무브먼트: 4R35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 용두 수동 감김 대응.스크류가 아닌 푸시형 용두. 24-Jewel. 파워 리저브 약 45시간. (4)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사파이어 글라스. (5) 브레이슬릿: 버터플라이 버클에 의한 2중 잠금 방식.가볍고 건조한 세이코 특유의 브레이슬릿. (6) 무게: 확실히 가볍다. (7) 방수성능: 3ATM(3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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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 다이얼, 블루 핸즈, 두 다리 인덱스가 만들어낸 세계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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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백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막힌다고 하는 열망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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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지 않고 너무 작지 않은 적절한 사이즈는 프레서주가 목표로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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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지 않는 평소의 진한 감색과 흰 다이얼은 정숙한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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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마크의 용두와 브레이슬릿 구조, 버클의 모양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프레서지의 가장 인상깊었던 다이얼입니다 고전의 클래식이라는 흰 다이얼을, 세이코답게 새롭고 과감하게 표현했습니다. 동심원, 기로셰 다이얼 등 통상의 표현에서 탈피하고, 서로 반대 방향의 빗살 무늬를 세로로 교차점 배치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프레서지 라인으로 꽤 유명한 법랑 다이얼, 칵테일 시리즈를 생각하면서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리뷰하고 나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프리서지는 자동시계에 대한 세이코의 새로운 해석입니다. 클래식함 위에 신선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손목에 올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특히 이런 새로운 디자인을 100만 원 안팎의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쁨을 줍니다. 스위스 시계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프레서주의 특징입니다. 스위스의 시계가 첫인상이 강하고 매력을 느끼는 타입이라면, 프레서주는 천천히 보고 천천히 감상할 정도로 그 깊은 느낌이 듭니다. 사이즈는 여러가지 상황을 간단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격식을 차리는 곳에서는 일반적인 드레스 시계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자신있고 강인한 모습을, 캐주얼한 곳에서는 일반적인 잠수사나 빅사이즈 워치보다 작은 사이즈로 부담없이 재치있는 센스있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한마디로 적절합니다. 흔히 말하는 슈트부터 속옷까지, 라고 하는 “저 시계”에 필적할 정도로, 여러가지 장면에서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태생이 드레스워치답게 셔츠를 걷어 올려 손목에 얹었을 때의 만족감이라니…醫 브레이슬릿은 가볍고 보송보송합니다. 덕분에 무게로 인한 손목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제가 차고 있던 시계를 풀고 백화점에서 처음 차를 봤을 때 너무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가볍고 편하다는 점이 여러 상황에서 연출할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한편, 5줄의 모양이 유려한 프레사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버터플라이 버클도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디자인적인 통일성 측면에서 생각하면 상당히 납득이 가는군요. 방수 부분은 아쉬웠어요. 신분이 드레스기에 어쩔 수 없었지만, 어차피 메탈 브레이슬렛으로 발매하고 사이즈도 다양한 상황에서 연출 가능하게 했다면 방수 성능도 높여 올라운더로 활용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딱 10ATM 정도만 만들어 줘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 세이코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선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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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예쁘다. 길게 보면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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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그리고 남자가 섹시해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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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의 손목사이즈는 16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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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그러나 신선하고 도전적인 세이코의 야심작. 3. 구성 – ‘필수하고 담백한 구성’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이봉투, 포장용 골판지, 시계 보관함, 쿠션, 사용설명서. 그리고 구성품에 대한 저의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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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정말 착하고 좋은사람인데… 남자로서는 잘 모르겠는데…(?) 좀 뜬금없었나요? 프레서지를 아까운 마음에 따끔따끔한 목소리를 한번 올려봤어요. 저는 시계를 즐길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구성품입니다. 오메가문워치의 덕후박스를 보면 누구나가 설레는 이유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착용할 때 쓰지도 않았는데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맞는 말인데요. 구성품도 시계의 느낌을 전달하는 훌륭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바는 공구 상자 같은 시계 박스로 튼튼한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하는 것이군요.세이코 프레사지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사람에게 친숙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이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팔방미인임을 분명히 새기고 정체성을 공고히 해야 하지만 패키징은 기존의 세이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세이코의 구성품에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구성품을 합리적으로 충실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 있게 출시한 라인업인 만큼 다이얼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할 수 있도록 루페나 접사 렌즈, 혹은 다양한 장면에서 착용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가죽끈, 나토 밴드나 줄도구를 함께 달아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고 싶은건 특별한 시계지 같은 시계가 아니잖아요.3다음으로 프레서지의 라인업이 보강된다면 구성품에서 프레서지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도록 아이템이 제공되면 좋겠습니다.4. 총평 –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다이얼 위에서 구현한 세이코의 캐주얼 드레스워치’를 간단하게 요약해보겠습니다.강점 1) 스위스 시계와 차별화된 동양적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성.2) 다양한 상황과 복장에서 연출 가능한 범용성.3) 세이코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신뢰성. 약점 1) 브랜드 차원에서 다소 부족한 정체성 인식과 마케팅.2) 올라운더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방수 성능.잠수사 조종사, 드레스 등 전형적인 스위스의 시계 스타일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예술적인 시도를 하고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리뷰하는 순간에도 아름다움의 깊이가 시시각각 전해지네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7.27. 보사노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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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아름다움을 다이얼 위에서 구현한 세이코신상 캐주얼 드레스워치 –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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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귀퉁이에서 30여 년을 구두수선공으로 살아온 80대 할아버지가 전남대학교 명예철학박사가 됐다. 윤태균 전 국회의원(사진)이 25일 별세했다. 현대 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알렌 라포소 부사장(사진 57)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17세 나이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가 65년 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깨끗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날들이다. 20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저자의 전작 두 권이 나란히 번역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