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개봉영화, 취향 따라 장르별로 추천하는 개봉예정영화 15편

2018년의 봄이 왔다. 이제 황사가 아니라 미세먼지가 제대로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새로운 계절을 알리고 4월도 눈앞에 다가왔다. 그리고 극장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르거나 수상한 작품이 메인인 3월과 달리 4월에는 다양한 규모와 소재의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가장 큰 기대작이 아닐까 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영화 중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레이디 버드, 그 밖에도 로맨스 영화를 제대로 만들어 온 곽재영 감독의 바람의 색깔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퀸의 등장을 예고한 나를 기억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오늘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을 앞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묶어서 소개하려고 한다.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신작은 무엇인지 주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소개 순서 : 각 항목별 공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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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되어 버린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람페이지’. 동명의 인기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와 ‘썬드레아스。에 이어 드웨인 존슨과 세 번째로 돌아온 브래드 페이튼 감독의 신작이다. 괴수가 등장하는 영화는 다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기대할 만한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스케일이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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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으로는 몸뿐인 인물과 그의 물건을 뺀 깡패, 그리고 깡패가 돈을 바치는 사채업자를 비롯해 한 돈의 가방에 얽힌 7명의 추격전이 펼쳐지는 영화 ‘머니백’. 허준영 감독의 데뷔작으로 최근 에서 강렬한 인상을 보인 김무열과 , ,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박희승을 비롯해 이경영, 전광열,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가 하나의 돈주머니에 얽힌 7명이서 나오는 영화다. 한국영화 특유의 남자배우 위주이지만 배우 라인업은 각기 매력이 있어 주목하게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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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합이 된 어벤져스, 역대 최강의 빌런인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연출한 앤서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은 둘째, 전 세계 최초의 영화 모두를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해 화제가 되는 것은 셋째,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마블 영화 역사상 거의 역대 모든 캐릭터를 모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어벤져스, 마블 팬이라면 기다리는 영화 아닌가 싶다. 4월 최대의 기대작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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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을 위한 법은 필요 없다는 범죄수사대 앞에 은행강도조직이 나타나 속수무책으로 강도단을 일소하려는 범죄수사대와 두려움도 없는 은행강도조직의 대결을 그린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디아블로 런던 허즈폴른의 각본을 맡은 크리스천 가스게스트 감독의 작품으로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했다. 지오스톰을 비롯해 최근 다소 아쉬웠던 작품에 출연해 온 그라서 이번 작품을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목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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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도 내지 않는 것,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빨간 불이 켜지면 도망가라.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일가족의 숨막히는 사투기를 그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중 하나로 배우로서 친숙한 존 크라신스키가 연출, 기획, 각본, 그리고 주연을 맡았고 에밀리 브란트가 협연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여기에 가족의 호흡을 보여주는 노아 주프와 밀리센트 시먼스까지. 좋은 해외 반응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도 좋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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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사진을 받고 깜짝 놀란 고교 교사가 오래전 한 사건에 연루된 전직 형사와 함께 그의 실체를 파헤쳐 연쇄 범죄가 일어나는 상황의 미스터리를 그리는 영화 나를 기억해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얼굴을 알리고, 드라마 터널에서 색다른 연기를 펼친 이유영이 스릴러 퀸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아저씨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계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김희원이 이번에는 형사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긴장감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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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남자가 유력 정치인의 비자금을 호주머니에 연인과 별장에 들렀지만 수상한 청년을 만나고 작은 거짓말을 한 데서 비롯된 사건이 계속 커지고 그리는.판타스포르트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각본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은 이 영화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얼굴을 보여주는 지현우, 그리고 오만석, 이은우를 비롯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진묵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목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위험한 사람들의 과거와의 관계는 어떻게 묘사되고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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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칠순 덕구 영감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세상에 달랑 남겨지는 두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준다는 이야기를 그린 .다소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시ノ시스지만 마음 한구석에 울림을 주는 소재가 될 것 같아 소개하는 영화 덕구. 평범해 보이는 이 영화는 이승재 배우가 치밀한 시나리오와 달리 몸값을 받지 않고 출연했다는 작품이다. 그래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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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에 “레이디 버드”라고 자신에게 지어 준 이름을 새긴 여학생이 가족과의 갈등, 친구와의 관계와 이성과의 만남,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 것으로 그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레이디 버드”.배우로 친숙한 그레타·나방 위크의 감독 데뷔작으로 첫 작품부터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포함한 98관왕이라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주목을 끈작품이다. 많은 미디어에서 최고의 영화로 손꼽힐 정도의 영화로서 비교적 국내 개봉이 늦었지만 역대급 연기를 보여준 시알샤 로난, 그리고 그레타 가ウィ의 자전적 이야기에 주목해 볼 만하다고 기대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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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바람의 전설이 SNS에 빠진 매제를 바람의 세계로 이끌면서 세 분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에 의해 꼬여가는 네 사람의 삶을 그린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영화 20으로 상업영화 데뷔를 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제대로 코미디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성민과 신하균, 그리고 영화로 오랜만에 보는 송지효와 이엘까지 신선한 느낌의 조합이다. 코미디라는 점과 다소 쉽지 않은 소재라는 점에서 어떻게 그렸는지 알고 싶은 작품으로 소재가 소재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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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세 여성 앞에 남편의 아들인 16세 남학생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영화 당신의 부탁.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의 이동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온 윤찬영 역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온 임수정 배우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로, 이들의 불편한 만남과 이후 그려지는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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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대위, 모든 것을 잃은 여자, 그리고 일생일대의 적.모든 증오가 끝나는 장소인 몬태나를 향한 1,000마일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몬태나. 아웃 오브 더 퍼니스 블랙매스의 연출을 맡은 스콧 쿠퍼 감독의 신작으로 다크 나이트에서 낯익은 크리스천 베일, 나를 찾아서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로자몬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아직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고,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우와 감독의 조합이 강렬한 드라마를 계획하는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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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이별에서 무의미한 삶을 살던 한 사내가 자신과 비슷한 마법사의 실종 소식을 듣고, 운명처럼 질질 끌려가게 방문한 홋카이도에서 자신의 연인을 닮은 그의 애인을 만난 이야기를 담은 영화”바람의 색깔”.’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다양한 멜로드라마와 로맨스 영화를 연출해온 곽재영 감독의 신작으로 네이버에서 연재되었던 웹툰 ‘바람의 색’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후루카와 히로키, 그리고 오디션에서 캐스팅된 후지이 다케미가 1인 2역을 맡은 작품으로 판타지 로맨스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돼 봄과 잘 어울리는 멜로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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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것이 없었던 아름다운 커플 로빈과 다이애나. 그러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온몸이 마비된 로빈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다.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연인의 모습으로 용기를 얻었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달링. 배우로 잘 알려진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놀라운 영화이지만 더 놀라운 점은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다.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연기의 폭을 넓혀가는 앤드루 가필드와 마찬가지로 여러 작품에 출연할 예정인 클레어 포이가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같은 실화라는 점과 앤디 서키스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신경 쓰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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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 얹혀 살던 남성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쫓겨나 갈 곳을 잃은 그는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꿈에 그리던 소설가가 된 옛 여인을 만나 이야기를 그린 .이근국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이미 한국 관객을 만났다. 꽤 독특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로맨스, 드라마가 그려질지 예상하기 어려운 작품이고 독특한 제목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벌써 3월도 며칠 남지 않은 지금, 벌써 4월이라니 깜짝 놀랄 정도다. 이번에 개봉된 4월 개봉영화(개봉예정 영화)의 경우는 몇 개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봉일이 정해졌다는 점에서 큰 이변 없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소개한 작품마다 배우들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너무 적지 않은 상영관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너무나 다양한 장르에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는 점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영화가 어떤 작품인지 생각해보고, 4월 극장 방문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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