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2]갤로퍼 앞 번호판을 바꾸다(긴→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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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흰색 번호로 교체된 갤로퍼의 길고 짧은 혼합형으로 장착돼 있지만 평소에는 관심 자체가 없어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다가 최근 들어 갑자기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갤로퍼는 처음부터 녹색 번호판 시대에 등장한 자동차라 카탈로그 그림을 보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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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앞 번호판만 짧은 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시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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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는 출고 당시부터 짧은 번호판 차량이기 때문에 별도의 구변이 필요 없이 그대로 발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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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퇴근해서 갔더니 담장에 오래 멈춰서 이틀뒤에 차를 몰고 출근하고 퇴근후 시청에 시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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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번호판의 마지막 모습. 10년 세월이 꽉찬 번호판이라 돌 맞고 벗겨지는 곳도 있고. 걸레질은 잘하고 킬트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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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은 신규 등록하는 차량의 번호판이지만 지금 번호판 숫자판이 모두 고갈돼 폐차 말소된 차량의 재탕 번호를 사용 중이다.번호대역도 쓰레기로 어떤 이유로 폐차된 번호판을 다시 쓰기도 까다로워 9월부터 앞의 3자리수로 간다지만 기존의 긴+짧은 혼합형이나 짧은 번호판은 2자리 재탕남 그대로 간다고 한다.도대체 도로 위를 누비는 자동차 번호판의 종류가 몇 가지인지 그냥 깨끗하게 녹색지역 번호판을 들고 다녀야 한다. 쓸데없는 전국번호판으로 디자인 바꾸고 혼란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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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번호판 탈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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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넘버 장착의 성격상 보조대 장착을 꺼리는 관계로 장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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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바꿀걸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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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갤로퍼와 잘 어울린다. 임시 번호판 같은 느낌도, 보조대가 없어서 심플하고 저렴한 느낌&아저씨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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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식인 내년에는 만 20년이 된다.내가 벌어 산 첫 차인데 지금은 아낀다고 잘 생각하진 않지만 처음 사서는 강원 전라도 경상도를 가리지 않고 이 차와 함께했다.그때는 한 달에 가득 차게 세 번 주유해도 모자랐다.지금 봐도 디자인 성능 따위는 전혀 불만을 느끼지 않는데 5등급이라고 국가가 자꾸 말하면 어쩌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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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번호판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보면 갤럽 구형과 신형의 감각 차이가 상당히 큰 게 느껴지는 내년부터는 충남도 5등급 제한을 한다니 당당하게 탈 수 있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이 아까운 자동차를 폐차할 수도 없는 거고. 환경세는 환경세대로 내지만 스스로 힘없는 서민이라는 사실이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