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족했던 제주 에코랜드 맛집 ..

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번 제주도 여행에서 점심으로 찾아간 식당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다시 떠나고 싶은데, 장마라는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여행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점이라 소개를 해드립니다. 제주 식당에서 마음에 드는 곳은 여러곳이였지만 그 중에서도 제주 에코랜드 맛집이 기억이 오래 남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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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이 방문한곳은 2093하우스라는 곳인데 가게 입구에 커다란 간판이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물론, 네비가 가자는데로 가면 더 찾기가 쉽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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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감염질환은 인류의 큰 불행이지만 건축 공간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해 왔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백 ◎는 은근히 우변 흑을 노리고 있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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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집으로 된 외관에 넓은 마당이 있는 분위기 있는 식당이였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랜트한 차를 편하게 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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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인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행지에가면 맛볼 수 있는 음식은 죄다 시켜먹는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없이 음료 빼고 다 주문을 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저녁7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해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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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에코정식인데 기본찬이 너무 잘나와서 놀랬습니다. 보통 관광지 기본찬이란게 먹을께 없는데, 이 곳은 매장에서 직접 다 만든 음식을 찬으로 내어 주신다고 하니 만족도가 높아지는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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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꽃게된장찌개와 돔베고기도 기본찬들에 이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보니 고기부터 찌개에 기본찬까지 제대로된 한상차림이 완성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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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맛집에서 인기가 좋다는 흑돼지 수제돈까스도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 돈까스가 두툼하면서 바삭해 보이는 튀김옷이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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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주도 클라스가 대단합니다!! 육지에서는 상상도 못한 전복죽을 돈까스를 시키면 주신다고… 퀄리티가 어찌나 높던지 메인 먹기전에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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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돈까스 정식인데 큰 접시가 가득 찰 정도로 푸짐하게 나와서 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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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 샐러드와 타코야끼도 나왔는데, 구성이 너무 알차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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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부터 한점 먹어보는데 속에 쫄깃한 문어가 들어 있어서 에피타이져식으로 먹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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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서 두툼한 돈까스를 썰어봤는데 칼질 할때부터 바삭하는 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건 무조건 맛있다라는 그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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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소스는 한라봉으로 만든 이곳의 특제 소스라는데 정말 엄지척!! 입니다. 소스에 찍어서 한입 해보면 촉촉한 흑돼지와 바삭한 튀김옷과 특제소스의 조화가 정말이지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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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맛집에서는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바나나가 나오는데 검은깨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팅을 해주셔서 보는 재미까지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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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시킬까말까 고민하다가 지인이 너무 목이 마르다고해서 한라봉쥬스, 영귤에이드, 자몽에이드 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영귤에이드는 시지도 않고 너무 상큼하니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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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에 나온 반찬들중에 가장 눈이가는건 단연 양념게장이였습니다. 양념이 적당히 칼칼하면서 달짝지근한게 지인들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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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라는 게장을 두고 그냥 넘길 수 없어서 공긱밥에 한점 올려서 먹어보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거 같더라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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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맛집에서 맛봤던 된장찌개는 마치 집에서 끓인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내용물이 푸짐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두부가 특히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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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시원한게 제주스러웠습니다. 게가 육수용인듯해도 살이 알차게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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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에 포함된 돔베고기는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쫀뜩쫀뜩하게 씹히면서도 담백한 맛이 점심 시간이였는데 한라산 하나 시킬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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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했던 깻잎위에 두툼한 돔베고기 한점올려서 쌈장에 마늘까지 해서 먹으면… 이것은 진정한 꿀맛입니다. 깻잎향이랑 고기랑 조화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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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상추에 깻잎을 묻고 떠블로해서 흰쌀밥에 돔베고기 그리고 양념게장 양념까지 올려서 한쌈 크게 먹어봤는데, 이궁합 완전 추천합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꼭 이렇게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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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맛집은 도토리묵을 비롯해서 샐더드, 나물 등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는데 이걸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하니 식당에 대한 믿음이 커지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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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온건 비빔막국수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면요리가 땡기는건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일단 양이 너무 푸짐하게 나왔는데 유명한 봉평 메밀면에 시원한 육수와 양념장으로 비비거나 말아 먹는 두종류로 선택해서 주문할수 있는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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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와 식초도 함께 나오는데, 기호에 따라 적당히 뿌려서 드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식초는 한바퀴, 연겨자는 반바퀴 돌려서 먹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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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를 슥슥 비비는데 은은하게 매콤한 냄새가 올라오는게 식욕이 또 상승했습니다. 일반면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면이 쫄깃쫄깃해서 지인들도 맛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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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랑 비빔막국수랑 같이 먹었더니 정말 꿀조합이였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 이조합 놓치지 마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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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육개장인데 옆테이블에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으시길래..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빨간 국물이 전날 먹은 소주를 한번에 해장시켜줄 그런 비주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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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말아서 먹어보는데 국물이 어찌나 꾸덕하던지 제가 즐겨 먹던 금강만두 육개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특히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고기 건데기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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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보말메밀칼국수가 나왔는데 처음에 비주얼이 ㅎㄷㄷ 했습니다. 고동같이 생긴 조그만한 보말들이 듬뿍들어간 국물에 메밀로 만든 칼국수 면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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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이 국물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한다는데 먹어보니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녀석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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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이 비싼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푸짐하게 넣고도 가격은 또 착해서 놀라웠습니다. 이건 정말 한번 맛보면 계속 생각날 그런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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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면도 메밀이여서 그런지 소화가 될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면의 식감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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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맛집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메밀왕만두입니다. 봉평메일 만두피에 속이 꽉찬 메밀만두였는데 쪄서 나와서 그런지 처음에 향이 너무 고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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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어찌나 꽉차 있던지 한입 베어물었더니 육즙이 좔좔 흐르더라는…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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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뒷마당에 더 큰 주차공간을 확인하고 놀람;; 이집은 주차선 따위는 없이 그냥 막대도 주차할수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초보자 운전자분들도 좋아하실듯합니다. ​​​​​제주 에코랜드 맛집은 집밥 같은 느낌의 음식과 다른데서 맛볼수 없는 이집만의 특별한 메뉴들이 어우러진 식당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쪽 근처로 여행을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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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귀퉁이에서 30여 년을 구두수선공으로 살아온 80대 할아버지가 전남대학교 명예철학박사가 됐다. 윤태균 전 국회의원(사진)이 25일 별세했다. 현대 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알렌 라포소 부사장(사진 57)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17세 나이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가 65년 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깨끗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날들이다. 20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저자의 전작 두 권이 나란히 번역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