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과 힘겨루기 – 간헐적 단식 4년차 다이어터, 2주차 주간일기

몸무게 체크 오늘 하루 쉴까?단속적 단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매일 체중을 체크하고 있다.

체중이 점점 줄때에는 너무 이상한 마음으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체중 침체기에 있을 때에는 “체중이 무슨 의미가 있어?”라며 비크하기도 했다.

처음의 2년간 꾸준히 10kg정도 감량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1kg안팎에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ー지아타ー인 지금이 체중 체크 쪽이 민감하다.

정말 기막힌 전날에 무엇을 먹고 활동량에 따르고 체중은 확실히 변화를 보인다.

그래도 생각보다 덜 나갈 때는 기분이 좋은 생각보다 좀 더 나갈 때는 기분이 좀 그렇다.

단속적 단식 다이어트 만 3년에서 4년째인 지금은 몸무게는 아침마다 체크하고 체지방과 골격근량을 목표로 5일 1회씩 체지방을 체크하고 있다.

5월부터 즐겁게 먹고 있는 요즘, 생각보다 체중과 체지방이 잘 유지되고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식습관의 균형이 깨졌다!
가공 식품을 과식해서 삼백 가루, 특히 설탕이 들어간 음식도 과식하고 있다.

균형이 무너졌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단속적 단식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먹을 시간과 안 먹는 시간만 지키면 좋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에 느슨한 마음부터 차려야 한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매일 아침 체중을 체크하고 있다.

체중이 자꾸 빠질 때면 너무 신기한 마음에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났고, 체중 정체기에 있을 때는 “체중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흠칫 놀라기도 했다.

첫 2년 동안 꾸준히 10kg 정도 감량해 플러스 마이너스 1kg 안팎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지아터인 지금이 체중 체크가 더 민감하다.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전날 무엇을 먹고 활동량에 따라 체중은 확실히 변화를 보여준다.

그래도 생각보다 적게 나올 때는 기분이 좋고 생각보다 조금 더 나올 때는 기분이 좀 그렇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만 3년으로 4년째인 지금은 체중은 매일 아침 체크하고 있으며 체지방과 골격근량을 목표로 5일에 한 번씩 체지방을 체크하고 있다.

5월부터 즐겁게 먹고 있는 요즘 생각보다 체중과 체지방이 잘 유지돼 안심이 된다.

하지만 식습관의 균형이 깨졌다!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삼백분, 특히 설탕이 들어간 음식도 너무 많이 먹는다.

균형이 깨졌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먹는 시간과 먹지 않는 시간만 지키면 된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에 대한 느슨한 마음부터 다잡아야 한다.

다시 시작하는 야간 라이딩~ 더 멀리, 빨리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민 없이 준비 없이 꾸준히 하는 것!
빵의 유혹은 견디기 어렵다.

특히 기분을 업시키고 싶을 때 설탕 미사용 땅콩잼+설탕 미사용 딸기잼은 사랑이다.

빵만 먹는 것 같아.서둘러 사과를 추가하다.

레미콘드레 900g 구매!
태어나서 처음 구입해 본 레미콘드레~900g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손질하고, 삶기까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말린 곤드레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어서 ‘제철에 다시 구입해야 하나?’ 고민이다.

단백질과 함께 식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구운 계란과 열무김치를 추가로 담백하고 포만감 있는 점심!
냉면~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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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2인분+비빔냉면 2인분을 얻어 냉장고에 비상식량으로 넣어뒀지만 일주일 안에 다 먹었다.

과자처럼 미리 사놔야겠다.

먹고 싶을 때 구입하지 않으면 미리 사두면 계획 없이 꼭 먹게 되는 것 같아.비빔냉면에도 열무김치를 썰어 올린다.

비빔냉면은 수육인데… 수육 대신 닭가슴살 대파구이~냉파요리로 대파, 마늘기름으로 닭가슴살을 구웠는데 남편은 비빔냉면보다 파치킨이 더 맛있다고 한다.

이거 잘 해먹어야지~~갈색 바나나를 위한 바나나 땅콩 샌드위치와 사과 요구르트!
저녁 메뉴로 먹었는데 깔끔하고 포만감이 좋았다.

촉촉히 비가 온 날!
서점에서 다양한 책도 읽고 쇼핑한다.

고민 하나도 필요없는 트리플 볶음밥!
오삼불고기랑 끝까지 고민 끝에 골랐는데 맛있었다.

차돌마라탕~ 예전에는 마라탕이 너무 매웠는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좋았어.하지만 다 먹으면 여전히 맵다.

달콤한 막대초코과자, 디저트로 엉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식습관의 균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했다.

디저트로 과자를 먹으면서 할 생각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과자를 먹으면서 다지는 마음은 생각보다 효과가 있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
살찐 적 있어요?살 안 찌는 체질 같아!
살다 보니 이런 얘기를 듣고 살 날이 왔다.

블로그에 있고 내 핸드폰 그리고 다른 사람 핸드폰에 과거 사진이 있어.나는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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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방심하면 물이 스며들게 살이 찐다는 것을~결혼해서 10kg 이상 꾸준히 살이 찔 때는 뚱뚱하다는 것을 몰랐다.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은 균형을 잘 잡는 것이다!
외식과 간식을 제한하기보다는 무엇을 더 먹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럼블부부다이어트기본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