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오랫동안 미루다가 다시 읽기 시작한 책 CS 루이스의 스크류 테이프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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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잠시 보다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아서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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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감염질환은 인류의 큰 불행이지만 건축 공간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해 왔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백 ◎는 은근히 우변 흑을 노리고 있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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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책과 떨어져 나가 한참동안 다시 체육관 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다시 책을 안읽겠다고 다짐하고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몇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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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간단히 하면 베테랑(?) 악마가 초보(?) 악마에게 조언하는 식의 편지입니다, 주인공 스크류 테이프는 지옥의 위대한 악마로 초보 악마의 조카 웜우드에게 맡은 인간을 어떻게 유혹해 교회와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고 신의 은총에서 멀어지게 하는지를 계속 조언합니다.읽는 내내 교묘한 악마의 방해 공작을 의식하게 해 주어서 의의가 있었습니다.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부분도 꽤 있어서 놀랐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다만번역의한계인지는모르겠지만독자에게이전략을이해시키기위해서일부러상황과전략을굉장히길게설명하고있는거같아서어색하기도했습니다.Q: 인상 깊었던 게 있다면 악마인데 사랑하는 웜우드에게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갈수록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에게 발견할 수 있는 집착과 탐욕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약 읽을 수 없다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믿지 않는 비기독교인이 읽어보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상으로 스크류테이프 책나눔~~~!더 책을 읽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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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귀퉁이에서 30여 년을 구두수선공으로 살아온 80대 할아버지가 전남대학교 명예철학박사가 됐다. 윤태균 전 국회의원(사진)이 25일 별세했다. 현대 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알렌 라포소 부사장(사진 57)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17세 나이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가 65년 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깨끗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날들이다. 20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저자의 전작 두 권이 나란히 번역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