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추천코스 제주 함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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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제주도 여행 추천코스 제주 함덕해변 여행일 : 2020년­ 7월 21일 /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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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제주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찾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름 피서지로도 많이 찾는 곳으로 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이국적이 풍경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바닷가에 피어 있는 참나리꽃도 주황색으로 곱게 피어 있어 지금까지 봤던 곳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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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제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14km 떨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현무암 바위를 중심으로 백사장으로 하트 모양을 이루고 있어 바람과 파도를 막아주어 늘 잔잔한 호수 같아 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샤워 시설 및 캠핑장도 잘 갖추어져 있는 제주 대표 관광명소로 제주도 여행 추천으로도 갈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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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출발하여 도착할 시간은 점심시간이 되어 서우봉근처에 주차를 하고 해물라면 한 그릇을 먹고 산책하듯이 여유를 가지고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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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전국의 해수욕장이 한산하다고 하는데 빨리 장마가 물러가고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온다고 하는데 그때는 해수욕장을 많이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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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아래로 내려가 서우봉 가는 길에 참나리꽃이 가득 피어 있는 풍경을 만났는데 함덕해변에서 이런 풍경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사진을 찍으면서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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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 기대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변화는 풍경이 있는 제주는 언제나 나에게는 여행의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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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해변은 하얀 모래와 많은 물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 3대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해수욕장입니다. 참고로 제주도 3대 해수욕장은 김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그리고 협재해수욕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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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이 되었으며 고운패사질의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길이가 900m, 폭은 120m에 달하는 곳으로 바다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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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함덕해수욕장을 서우봉 중턱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곳을 찾게 되는 늘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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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이라는 지명은 함씨가 놓은 돌다리인 함다리를 한자화한면서 넓은 바위를 의미하는 덕(德)자를 사용하면 만들어진 것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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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변의 동쪽에 있는 서우봉 때문에 함덕서우봉해변이라고도 불리는 곳인데 서우라는 명칭은 봉우리가 물소를 닮았다고 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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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아름다운 제주를 자전거로 일주하는 듯 보이는데 이곳 함덕에서 잠시 쉬는 것을 보니 정말 여행의 참맛을 아는 친구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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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아래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벤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이국적으로 보이도 뒤에 서 있는 서우봉이 어느새 배경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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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봉 중턱까지 올라갔다가 함덕해변을 천천히 산책해 봅니다. 처음에 만났던 참나리꽃밭을 지나면서 에메랄드빛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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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함덕은 거칠지 않은 파도와 얕은 수심을 자랑하고 있고 다른곳 보다 더 맑은 바닷물 그리고 하얀 백사장과 낮은 수온차로 제주 해수욕장 중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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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인생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들과 친구들이 유난히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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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과 차별화된 조경은 심플하면 사진 찍기에도 멋진 곳이라 제주도 여행 시 필수 코스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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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봉 중턱에 올라가 내려다보고 다시 내려왔는데 서우봉은 111m 나지막한 봉우리로 해안절벽에는 1945년 일본 해군에 구축해 놓은 동굴 기지가 있습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활짝 펴있는 곳으로 올레길 19코스가 통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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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합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는 여름휴가 제주도 여행으로 손가락에 꼽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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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변에는 카페델몬도가 해변 가운데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낮에는 아이스커피 한 잔의 여유와 저녁에는 차가운 맥주 한 잔으로 이곳만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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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바다 쪽에는 두 개의 작은 섬이 있는데 다리가 놓여 있어 섬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섬 사이에는 수상레저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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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 사이를 이러주는 다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합니다.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제주시에서 함덕해수욕장은 가장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주변에 호텔이나 리조트 그리고 식당이나 카페가 많아 제주도의 해운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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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델몬도가 주변의 풍경과 조화롭게 앉아 있습니다. 이부근에 호텔에서 수박을 할 때는 저녁에 이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서 맥주 한잔했던 추억들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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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 해수욕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여기가 정말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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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주변에 북촌 돌하르방공원, 너븐숭이4.3기념관, 조천만세동산, 김녕해수욕장, 만장굴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여름 제주도 여행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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