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스피츠 모였다! 달려라코코 가을 정모 현장 ..

지난 주말 리치흰둥이누나는 두 가지를 처음 해봤어요.​1. 달려라코코 방문2. 재패니즈 스피츠 정모 참여​

※달려라코코 입장료※사람 2명, 개 1마리 18,000원이었어요.​달려라코코는 개들의 파라다이스더군요.​넓고 경사진 곳과 평지가 어우러져대형견들도 부담 없이 돌아다닐 수 있더라고요.​지역 애견 놀이터처럼 평지만 있으면공간이 트여 있기 때문에개친구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졌을 거예요.​(경험상)우리개가 민폐 끼치는 건 아닌가눈에 불을 켜고 따라다녀야 해서개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 주인이 신경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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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만 한 간식을 받아든 흰둥이는멀찍이 떨어져 개인 행동하고 있고요.(단체생활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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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한곳에 모인 친구들은같은 듯 다른 듯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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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는 형제끼리 사이가 좋죠?!두툼한 앞발 보니 귀여워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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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피츠여도 동글동글한 인상이 있고날렵한 인상이 돋보이기도 해요.​스카프가 잘 어울리는 스피츠도 있다니!이렇게 듬직하고 늠름한 스피츠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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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를 단번에 제압한 카리스마 소유자덩치가 흰둥이의 3분의 1이라는 사실​우리끼리만 알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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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들은 조롱조롱 보호자 곁에 매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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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눈앞에서 스피츠 마법이 펼쳐졌답니다.영쓰 표현에 따르면 ‘기현상’이 나타난 건데​누가 스피츠 아니랄까 봐안겨있거나, 앉아있거나, 주변만 맴돌거나​누가 스피츠 아니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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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흰둥이를 안고 사진을 찍었어요.ㅠㅠ일상에서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죠.​”저 개가 너한테 안긴다고?”​”응. 우리개가 나한테 안기네~”

​낯선 곳에 자주 와야할 것 같아요.겁쟁이 흰둥이는 형, 누나 주변만 맴돌거든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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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구에게 잡혀서 교육 받고쭈구리가 된 흰둥이는​”갈 곳은 형 발치밖에 없다”​형도 누나처럼 세상 뿌듯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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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기프트까지 준비해주셨어요!​정모에 처음 참여했던 리치흰둥이누나는계속 받기만 해서 당황 그 자체였구요.​감사합니다.^^다음에는 모두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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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한동안 간식 걱정 없겠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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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모가 거의 끝날 때쯤 가서단체 사진은 못 찍었어요.​프레임 속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 친구들 모습을 보니어찌나 흡족하던지요.^^​​#하얀여우스피츠#달려라코코#반려생활#반려일기#재패니즈스피츠#스피츠흰둥이#유기견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