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허브의 종류와 효능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허브의 종류와 효능 안녕하세요 한국환경공단 대학생 기자단 푸르미 9기 서현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허브(herb)는 청초를 뜻하는 라틴어 ‘하버(Herba)’를 어원으로 하는 단어입니다. 옛날부터 진통, 진정 등의 치료뿐만 아니라 살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흔히 접하는 허브는 바질과 민트, 파슬리 등인데, 최근 쿡방과 먹방 열풍으로 다양한 허브를 접하기 쉬워져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이 주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브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허브의 왕’ 바질

‘허브의 왕’이라 불리는 바질은 민트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원산지는 동아시아이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질은 불면증을 완화하고 졸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습니다.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E, 비타민 C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예방합니다. 바질 향은 휘발성이 강해서 열을 받거나 칼로 맞으면 바로 도망간다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요리의 마지막에 살짝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바다의 이슬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으로 온대성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허브입니다. 로즈마리는 향이 강해서 식용뿐만 아니라 치료용, 향수로도 많이 쓰입니다. 특히 식용으로 할 때는 강렬한 향으로 재료의 냄새를 없애고 맛을 한층 고상하게 하여 생선 따위의 요리에 흔히 쓰입니다. 많은 연구에서 볼 수 있듯이 로즈마리 추출물의 복용은 치매 예방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도 있습니다.’향이 백리까지 간다’ 타임

타임은 ‘향이 백 리까지 퍼진다’는 의미에서 ‘백리향’이라고도 합니다. 타임은 로즈마리처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는 보존제로도 많이 쓰였어요. 이처럼 타임의 강력한 살균력은 오늘날 각종 바이러스와 병균, 벌레 등의 침입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이 우수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각종 호흡기 질환의 감염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리로는 보통 국물에 향미를 더하거나 식재료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이용됩니다.만병통치약 세이지

건강하다 치료하다 ‘구조한다’는 뜻에서 유래된 청자는 이름 그대로 오래 전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약용식물입니다. 방부, 항균 등 살균과 소독 작용도 있기 때문에 각종 소염제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심한 운동 후 피로와 통증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만. 세이지는 한국에선 흔한 허브는 아니지만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는 세이지로 향을 낸 브라운버터소스를 파스타요리에 많이 써요!식탁 위의 명약 깻잎.

깻잎은 옛날부터 인도,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해 왔지만, 식용으로 먹는 것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깻잎은 테이블 위의 약이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요! 철분함유량이 많아 빈혈예방에 도움을 주고 성장기 아동의 발육촉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식물성 색소 플라보노이드의 종류인 루테올린 성분을 함유하여 체내 염증 완화, 항알레르기 효과, 기침과 콧물, 재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깻잎의 피톨성분은 암세포와 병원성균을 제거하여 면역기능을 높여줍니다!지금까지 일상생활에서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허브의 종류와 효능 등을 조사해 왔습니다. 허브는 음식의 향과 풍미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 앞으로도 식용허브를 부디 사랑해주세요~!

* 본 콘텐츠는 한국환경공단 대학생기자단 푸르미 9기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국환경공단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저작권의 책임도 푸르미 9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