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갈치낚시 생생 체험기 ­

목포갈치낚시  체험기 ^&^요즘 내가 가장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목요일에 하는 도시어부 입니다.남자들의 로망이죠. 넓은 바다로 나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멋지게 낚시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회도치고 매운탕도 끓이고 라면도 먹고 인증샷한번 멋지게 찍고..그런데 참 사회생활 하다보면 낚시채비 준비해서 낚시가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란걸알게되는거 같아요. 가자가자 하면서도 한번 움직이는게 뭐그리 어려운지.저희 팀원들도 담배피우며 항상 하는 얘기가 머리 아픈일도 많은데 낚시한번 가자이런 얘기 진짜 많이 하거든요. 단합대회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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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들이 지난주에 목포갈치낚시 를 다녀왔는데 진짜 넣으면 문다고 얼마나 자랑을하던지 제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팀장님한테 같이 목포갈치낚시 한번가자고 건의를했습니다. 다행이 팀장님도 그럼 머리 식히고 와서 내년도 사업보고 잘 준비하자고하면서 다같이 고고싱하기로 했습니다. 가자고 분위기를 제가 잡았으니 준비도 제가 ㅠ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목포에 신세계갈치낚시 배를타면 꽝치는 없이 재밌게 보람차게 보낼수있다고 추천을 받고 사장님께 전화드렸죠.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신분증만 꼭!꼭! 챙겨서 아무생각없이 놀러오라도 ..나머진 사장님이 다 준비해 주신다고. 사실 초보자인 저도 뭐뭐 준비할지 몰랐는데사장님하고 통화하고 나니 마음의 걱정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전 팀원들에게 다시한번 신분증 꼭!! 챙기라고 강조하고 당일날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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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감염질환은 인류의 큰 불행이지만 건축 공간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해 왔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백 ◎는 은근히 우변 흑을 노리고 있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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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는 오후늦게 보통 6시쯤 출발해서 새벽 3시쯤 야간새벽 낚시까지 즐기고 항에다시 들어오는 코스랍니다. 여유일게 출발해서 목포에 펜션을 하나 잡고 점심과 이른저녁을 먹고 항구로 갔습니다.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승선신고서를 작성했습니다.그래서 신분증을 꼭 챙겨오라고 하신거더라구요. 뭐 이런걸 해봤어요 알죠. 신기~배에 오르기전 같이 출조나갈 다른 일행분들과 인사를 했죠. 저희처럼 팀으로 오는경우도 많고 가족단위 연인사이도 정말 많이 오신답니다. 이런 선상 데이트 참부럽더라구요. 내심 말은 못해도 부러웠습니다. 사장님이 낚시대를 2개를 주시네요.갈치낚시에는 1명당 2개의 낚시대를 쓴다고 합니다. 제가 사가는 거냐고 물어봤는데그냥 오라고 하시더니 와보니 완벽하게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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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대 2대와 이 준비물들을 다 사서 와야 한다면 누가 얼마나 낚시를 가벼운 마음으로 올수있겠어요. 이렇게 사장님이 다 준비해주시고 미끼까지 다 주시니 우린그냥사장님 말씀대로 낚시를 즐기기면 하면 되는거죠. 부담없이 움직이세요. 진짜 낚시를즐기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여긴 다 됩니다. 낚시대와 미끼를 챙겨서 그리고 구명조끼완벽 착용하고 다들 들뜬 마음으로 목포갈치낚시를 출발했습니다. 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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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얼마를 달려서 멀지않은 곳에 도착하니 선장님이 신호를 주십니다. 미끼를 끼고낚시를 던지라고 하시네요. 뭐 저희같은 초보들이 아나요. 멀뚱멀뚱 선장님을 바라보고있으니 선장님이 손수 미끼 끼는것과  릴 던지는걸 시범을 보여주시고 같이 배에탄일행들이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초보라도 떨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두번더 온다면 나도 도시어부처럼 멋지게 릴을 던질수 있을듯.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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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해가 지기전엔 많이 안물고 해가 지면서 새벽이 되고 배에 불을키면 아주많이 물릴거라고 하시네요. 갈치들이 밝은 등불을 좋아하니까..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전 그냥 지금은 아닌가보다 하고 있는데 옆에서 바로 “물었다” 하면서 바로 릴을감기 시작하더군요. 모두 오~~~~ 하며서 감탄과 부러움의 탄성을 지릅니다. 물론 저도오~~ 멋지다. 부럽다. ㅋㅋ 릴을 감아 올리니 사실 저 손맛이 너무 궁금하긴 했는데갈치가 정말 은빛 갈치가 올라왔습니다. 이건 진짜 은빛이라도 너무 은빛이더라구요.수산시장에서 이미 사망한 갈치와는 색이 너무도 다른 환한은빛의 갈치가 너무도이쁘게 올라왔습니다.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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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도 잠시. 저희가 간날이 날씨가 그리 맑은 날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 많은구름을 보며 해지는 바다위에서 바다를 보고있자니 낚시를 하는것보다 머리의 복잡한모든것들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낚시에매료되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이유를 알거 같더라구요. 낚시를 해서 대물을 낚으면정말 좋겠지만 다음에 또 대물을 낚을수 있다는 기대감과 아무것도 못낚아도 그 바다한가우데 바다와 그 구름을 바라보는 기분은 힐링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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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신 딴생각을 하는사이 저쪽에서 또 물었다고 합니다. 보니 저희 팀원이네요.초보집단인 저희들도 누군가 낚아 올리더군요. 저 갈치는 참 착한가 봅니다 아님정말 운이 없던지. 저희같은 초보한테 물리다니요. 정말 기분이 좋아고 모두 자기일처럼 좋아합니다. 얼마만에 서로 느껴보는 기분인지. 이래서 단합이 된다고 하나봅니다. 제 일처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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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라고 할거없이 손맛을 본거 같습니다. 다만… 전 .. 아직입니다. 제가 진정초보인걸 갈치도 알았나 봅니다. 실의에 빠져있을때 낚시대가 심하고 요동칩니다.어어어어 하면서 낚시대를 채서 들었습니다. 뭔가 손에 전기가 온것같고. 릴대 밑저 낚시줄 끝에 뭔가가 물렸다는게 손끝에서 심장까지 전해져 옵니다. 찌릿한 이기분진짜 알았습니다. 다들 이 기분에 낚시하는구나. 뭔가 살아있는 생명채가 내가 던진낚시줄에 낚였다는 기분이 정말 황홀했고 그 움직임이 제 손에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되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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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을 다 감아 올리니 제법 씨알이 큰 갈치가 제 낚시에 걸려있더군요. 자세히 보니제법 이빨도 크고 성질 사나워 보입니다. 갈치를 이렇게 자세하게 본적이 없어서.목포갈치낚시는 뭔가 새로운걸 많이 보여주는것 같더라구요. 안보던것에 대한 많은관심도 갖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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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한바탕 하고나서 다시 포인트를 움직입니다. 이젠 밤과 새벽의 사이쯤인것같은느낌이 들고 배고프다 생각될쯤 사장님이 간식을 주십니다. 아마 이분은 우리의 생각을잃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애들이 배고프다고 울기전 입을 막는것처럼 정확한 타이밍에당떨어지지 말라고 간식을 자십니다. 물론 저희가 싸온 간식도 있었지만 이 또한 잘나눠먹으며 2차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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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가 완전히 지고 이젠 바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배가 점등을 하고 항상TV 에서만 보던 환한 전등이 켜집니다. 이렇게 전등을 켜 놓으면 오징어처럼 갈치도배 밑으로 모여든답니다. 사람이나 갈치나 다 불조심 해야하는게 맞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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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켜고 낚시를 하니 더 잘 뭅니다. 이건 뭐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이런때 있는건지이제 덥지도 않고 제법 선선한 야간 바다에서 갈치를 낚아 올리는 기분은 아마 못느껴보신분은 모를겁니다. 궁금하신분은 지금 바로 사장님께 전화하시길. ㅋㅋ 늦지않게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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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미지게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한 동료가 지나가면서 제 덕분에 이런 재밌는 경험을하게 되었다고 이쁘게 말해주네요. 저도 제가 낚시를 체험하고 싶어서 온거지만 사실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칭찬도 듣고 낚시도 재밌고 하니 정말 이번 워크샵은 대 성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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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올린 갈치는 얼음팩이 들어있는 박스에 채곡채곡 넣어놓습니다. 아주 가지런히넣어놓고 보면 아주 보람차고 이쁩니다. 뭔가 아주 큰일을 한것 같은 기분이랄까.군데군데 놓여진 아이스박스를 보니 다들 비슷하게 낚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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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젠 끝날때가 되서인지 오래 배타서 힘들어서 인지 말수도 줄고 갈치를 구경하며힘들어할때쯤 선장님이 그만하고 복귀하자고 하십니다. 굿 타이밍!!! 낚시대를 정리하고갈치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를 구경하며 야간 바다를 구경하며 항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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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리기전  갈치들을 한곳에 모아서 인증샷 타임을 가졌네요. 이건 뭐 수산시장가서 샀으면 얼마일지도 모를 만큼의 갈치를 잡았습니다. 이러니 다들 갈치 풍년이라고하나 봅니다. 지금 목포갈치낚시는 풍년입니다. 초보가 가도 진짜많이 쉽게 잡을수있는이런때 가야 진짜 손맛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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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리면서 선장님 손을 덮석 잡고 너무 감사하다고 재미있었다고 인사하고또 돌아서면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돌아섭니다. 선장님께서 또 놀러 오라고 하시는데정말 다음엔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올겁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목포갈치낚시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주신 신세계 낚시 선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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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hin4646 

인 선비 == 6만무료 ( 낚시대 미끼 채비 )출조 ‥오후6시?하선 ‥오전 3시낚시대 2대 무료대여간식제공신분증 꼭챙기세요 없으면승선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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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귀퉁이에서 30여 년을 구두수선공으로 살아온 80대 할아버지가 전남대학교 명예철학박사가 됐다. 윤태균 전 국회의원(사진)이 25일 별세했다. 현대 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알렌 라포소 부사장(사진 57)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17세 나이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가 65년 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깨끗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날들이다. 20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저자의 전작 두 권이 나란히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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