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기름진 음식만 먹고 계속되는 야근에 몸이 나른해져ㅠ_ㅠ 그래도 여전히 운동은 싫고..식습관이라도 개선해보자!
그리고 몸에 좋은 다양한 식품을 권해 눈에 들어온 오모보리 새싹보리가루가 체내 염증 배출, 지방 분해에 좋다고 했다.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에도 좋다는 것이 ^~^ 술을 자주 마시는 나에게 필수 아이템처럼 하
보리가루 가격은 150g 1병에 12,900원을 2병 이상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에 배송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통만 구매하셔도 구매페이지에서 쿠폰등을 적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
케이스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어. 그리고 같이 보내주시는 수저들이 귀여워요.저 숟가락을 가득 채우면 3그램이라고 한다.
새싹보리 가루의 하루 권장량이 10g 미만이므로 하루에 3스푼을 넘지 않도록 먹으면 되는 것!
새싹보리란 말 그대로 보리의 어린 잎이지만 OMO 새싹보리 분말은 15도 이하의 수경재배를 통해 10~15㎝ 이내로 자란 맥아를 말려 갈아낸 분말이라고 한다.
수경재배 특성상 다른 잡초가 함께 자랄 수 없기 때문에 100% 맥아만 갈라진 보리가루:) 중금속, 잔류농약, 첨가물에서 free라고 하니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9월 2일 출고됐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제조일이 무려 8월 31일이다.
주문에 맞춰서 그때그때 제조되는지 잠시 생각해봤는데 유통기한이 충분하지 않아서 지금 막 나온 제품으로 보내주시니 더 믿고 먹을 수 있다.
보리가루의 효능을 찾아보고 놀란 새싹보리의 효능… – 철분은 시금치의 8배 –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 칼륨은 사과의 50배 – 칼슘은 우유의 5배 – 항산화 성분 녹차의 22배 – 폴리페놀 함량은 자란 채소의 100배 식이섬유 함량이 굉장히 높구나.그래서 보리가루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까, 더 혈관 건강과 지방 분해에 좋다고 하니까 안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 (ᴗ)̵<>>
통을 열어보니 끝까지 꽉 채워져 있었다.
전에 어머니 집에서 본 보리가루는 녹색이었는데, 오모보리 새싹분말은 뿌리까지 갈아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 베이지색이 도는 느낌이 들었다.
가루 진짜 너무 예쁘다.
그러니까 찬물에도 잘 녹아.
이렇게 뜨면 한 3g이라는 말!
이렇게 세 숟가락이 어른 하루 권장량이다.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설사나 복통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권장량에 맞춰 먹는 것이 좋다.
먹는 방법이 정말 무한하다.
- 간단히 물이나 우유에 넣어 먹기 – 요구르트에 꿀과 함께 뿌려 먹기 – 밥을 지을 때 소량 넣어 만들기 – 샐러드에 드레싱과 함께 뿌려 먹기 – 아이스크림 등 간식에 뿌려 먹기 등~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찬물인데 신기할 정도로 금방 녹아 없어진다…근데 영상 찍는다고 너무 얇게 넣어서 한잔 더 타서 마셨다 미숫가루랑 비슷해 보이는 비주얼인데 맛은 미숫가루랑 다르게 고소하지 않고 풀향이 나는 건강한 맛?그렇다고 쓴맛이 나는건 아니야 아무튼 나는 이런맛도 좋아해서 좋았는데 만약 이런맛과 향이 힘들다면 두유에 타서 마시거나 꿀과 함께 타서 마시면 좋을것 같았어 🙂
오늘 저녁을 먹고, 투게더 1스쿱을 떠서 먹으면서 새싹보리 분말도 한 스푼 뿌려 먹어봤다.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으면 물에 타서 마실 때의 맛과는 또 다른 별미, 그냥 투게더만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ᴗ 보관은 서늘한 곳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하나는 집 냉장고에 두고 다른 하나는 사무실 냉장고에 두고 물을 마실 때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밤에 남편과 산책을 갈 때 물통에 보리가루를 한 숟가락씩 넣고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U_U* 우연한 좋은 기회로 제공되어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쓰는 리뷰!
OMO 새싹보리
https://m.smartstore.naver.com/omopro/products/5455960840
오엠오 유기농수경재배 새싹보리분말 제주분짜기 뿌리: 오엠오 유기농새싹보리, 새싹보리수경재배, 새싹보리, 보리새싹, 새싹보리분말, 유기농새싹보리분말, 제주새싹보리, 새싹보리분말, 새싹보리짜기, 새싹보리근, 오엠오 m.smartstore.naver.com
본 게시물은 제품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